2002년 SARS, 2009년 신종플루, 2015년의 메르스, 최근의 신종코로나19에서 볼 수 있듯이
병원, 학교,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이 전염병에 위협받고 있습니다.
이렇듯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표면은 알 수 없는 미생물에 의해 오염되기 쉽고 이용자에게 감염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.
오염된 시설의 소독/멸균을 시행할 뿐 아니라, 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소독 및 멸균 작업은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여 감염을 예방합니다.

방역에 사용되는 모든 약품은 환경부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 바이러스유효균주 22종이상 99.99% 제거 가능한
인증된 제품만을 사용하여 잔존하는 바이러스까지 식약처 인증된 에탄올83% 소독으로 완전박멸 합니다.
자사의 기술력으로 보완된 노하우로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,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포함한 모든 공간 전체가 방역 가능하며,
자외선 살균으로 인체가 직접 닿는 곳은 더 안전하게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